전공이 전공인지라
접근하긴 쉬워도 실행하긴 귀찮았던 이모티콘 시장
이미 과포화 상태이긴 해도 재미로 도전해볼까 한다.
기획은 이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블루오션인 즐기고 있는 모임의 컨셉으로
그 모임사람들이 유쾌하게 사용해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만들 예정
기본틀은 동물로 시작했지만(활동의 대표적인 동물)
사람에게 개성을 부여하는 방식이 스토리텔링 하는데
더 용이해서 방향을 틈
목표는
1주. 기획 다듬기, 기본형태 잡기
2주. 스토리텔링 후 커뮤니케이션 아이콘 분류 하기
3주. 피드백 기간으로 이모티콘의 성질에 적합한지 UX 측면으로 유쾌한가
4주. 스케치 및 애니메이팅
5주. 아이폰과 PC에서 테스트 후 점검, 문제 없을 시 제출
제출은 남/여 버젼으로 나눠 출시할 예정
각각 성별에 특징을 살려서 몇가지를 성별에 맞춰 이야기를 틀 예정
2차에선 에니메이션을 애니메이트를 독학으로
사용해서 만들기 도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