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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7/30
이른 아침.
옷 사러 가던길 갑자기 오렌지옷 입은 흑형이오면서.
"야 차 있냐?"
"있는데요?"
"그럼 전부다 내놔."
"네~"
가방을 뒤적거리면서 제가 꺼내든것은 요술봉이었습니다. 차나 건물을 날려버리는것이외에는 사용할데 없는 무기가 아닌 확실한 RPG-7. 경찰차 박살내는데 사용한는것을 가져와서는.
"드릴테니 저는 목숨을 받아가죠."
라고하면서 쏴버렸습니다.....................랄까. 저는 그때미쳤었죠.
그리고 요즘.
어떠한 흑인들도 저에게 접근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