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감소현상을 차단하기 위해 한국 관광 중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에
감염될 경우 치료비는 물론 여행경비를 전액 보상해주기로 했다.
또 경영난을 겪는 관광업계에 72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연 1.5% 저금리로 대출해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1년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취업비자 제외)은
메르스에 감염되면 치료비는 물론 여행경비와 함께 보상금으로 3000달러(335만원)를 지급받는다.
사망할 경우엔 최대 1억원까지 보상을 받는다.
해외 반응
-저기나라 정부 왜저럼? 자국민 부터좀 챙겨야 되는거아니냐? 거기 있는 모두를...
-병걸리고 보상해주지말고 병을 막으라고...
-얘넨 지금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네
-그래도 안가 내 생명이 더 중요해
-MERS를 세계로 퍼트리려는 건가?
- 죽음이냐 휴가냐 도박이구만
- 예방을 하라고;
-무슨 짓을하는거냐 엿이나 먹어 빨리 해결이나 하라고
-논리를 찾아 볼 수 가없다
-그돈을 예방에 썼으면...
-아픈것에 대한 보상이 있나
-한국 정부 졷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이거 좋은 방안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