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태국의 한 남자가 포르쉐 박스터와 섹스를 하려고 시도하다가 CCTV에 찍혔다.
이 자동차 성애자는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걸 확인한 뒤 바지 지퍼를 내리고 슈퍼카에 자신의 그곳을 비벼댔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세상에 단 한 명뿐인 건 아니다. 자동차를 비롯한 탈 것에 흥분을 느끼는 사람을 일컫는 메카노필리아(mechanophilia)라는 학명도 있으니까 말이다.
영국에서는 이미 오토바이와 섹스를 시도하던 한 메카노필리아가 구속된 적도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링크에 들어가면 동영상도 있음!
취향존중받길원하면 강간으로 빵에가던지
미친놈이면 정신병원에 가두고 강제노역시키던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