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50724022505168&RIGHT_LIFE=R6)
골반뼈에 암이 생겨 장애를 겪던 10대 여학생이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만든 맞춤형 골반뼈를 이식받고 1주일 만에 걸을 수 있게 됐다. 이 학생은 기존 방법으로 치료할 경우 하반신 마비 위험이 있었지만 최신 의료기술 덕분에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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