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2명 단체로 발가벗고...두바이서 촬영하다 철창행
전일 오후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12명의 여성들이 나체 상태로
두바이의 번화가인 마리나 지구의 한 건물 발코니에 올라가 비디오를 촬영했다.
경찰은 공공품위법을 위반한 혐의로 해당 여성들을 모두 체포했다.
UAE에서는 공공품위법을 어길 경우 최대 징역 6개월형과 5000디르함(약 153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들이 무슨 이유로 비디오를 찍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