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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 볼때나, 최근 터진 모 bj분의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진짜.. 돈과 노동의 가치에 대한 회의감.. 사람이 순간의 엄청나게 큰 유혹을 거절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는것.. 정말로 돈에 초탈한 사람은 진정 없는걸까.. 그리고 바람직한 거래 문화란건 도대체 무엇일까..아무리 자기돈 쓰는 사람 받는 사람 마음이고 심지어 제 일도 아니지만, 어째서 모두가 납득하지는 못하는 걸까... 누구는 100원, 누구는 몇십, 몇백, 몇천... 도대체 모두가 납득할 만한 가치란게 뭘까...
...하는 여러 생각이 자꾸 제 머릿속에 박혀진 '바람직한 돈문화'라는 개념과 마음을 어지럽게 흔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