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갔다가 나오는데 아줌마들이 웅성웅성 모여있길래 보니까 주차해놓은 제차 긁엇네요
운전하다 보면 남의차 긁을수도있고 뭐 실수로 그럴수있기한데
긁힌 자국 3군데 중에 한군데 가르키시면서 이건 제가 안했는데요 이러는게 정말 화가나네요
새차 산지 일년 됫고 일주일에 한번 세차 하고 탈때마다 긁인거 확인하고 타는데
눈앞에서 차 긁어놓고 자기가 안했다고 말하는게 너무 열받네요.
추가 : 바로 현행범으로 잡아서 보험 처리 다했습니다 열받아서 빼먹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