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전 아무것도 준비를 못했습니다
어제가 100일이었는데 애인집에서 잘려고 누워있는데
혼자 옷방에서 부스럭거리더군요
나오는데 초코케익에 촛불이 ......
원래 남자가 준비해야되는거 아닌가..--;;;
아무튼 촛불 끄라고해서 끄니까
반지를 짜잔 주더군요.....
이것도 내가 해야되는거 아닌가 해서 순간 당황 스러웠지만
이런 여자친구 너무 고맙군요 아무튼
커플링 간만에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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