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좋아해서
국가를 안 따지고 자막 유무도 없이
공포영화를 500~1000편은 본 매니아입니다...
사실 공포영화는 볼수록 흥미가 떨어지고 내용이 예측이 되는게 흠입니다.
이제는 솔직히 인시디어스, 컨저링도 성에 안차는데
우연히 본 이 영화는 좀 미쳤음...
사슬식 구성이라고 하나?
독특한 구성의 영화인데...
공포영화 보면서 소름끼친게 근 3년만인듯 하네요.
기회가 되면 절대적으로 매니아로써 강추합니다.
(관람평가 첨에는 농담인줄 알았음)
낮에 어수선하게 성의없이 보기 너무 아까운 영화임
전 그냥 그랫는데 제인도우는 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