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사람이 근거없이 관리자 비방글 올림
* 근거없는 비방을 지적하는 댓글에 비꼼, 역성을 냄
* 사과글이랍시고 장난치는 글이 올라옴 (본인이 그게 사과글이라고 생각하고 올렸든 아니든 댓글의 무수한 사람들은 그게 정상적인 사과문으로 인식하지 않음)
* 관리자 비방글을 삭제하고 사과라고 쓴 글의 내용을 수정해서 [자기는 똑바른 행동을 했고 사과도 했는데 플게사람들이 자기를 나쁜 놈으로 몰아간다]며 플게 사람들을 무슨 사이코패스라도 되는 마냥 만듬
* 쓴 글을 삭제하고 수정한 뒤, 자기가 그랬냐는 증거 가져오라고 함
* 자기가 틀리지않았다는 반박을 하던 글쓴이가 갑자기 정상적인 사과문을 올림
단, 어떤 잘못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없고, 아래에는 의심을 살만한 문구(~해서 죄송합니다. 맨 밑에 '억울해')를 붙임
* 관리자를 나쁜놈으로 매도하지 않았냐는 말에, 게시판 사람들도 나를 나쁜 놈처럼 매도하지 않았냐는 반박댓글을 담
* 이런 상황에서 자기를 지적/비판하는 사람들을 비정상이라며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댓글을 쓴 후 글을 삭제함
말이 안 통하는 이유가 있죠.
그 사람 본인이 자기 듣기 싫고 인정하기 싫은 부분을 외면하고 귀를 막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귀를 열고 다른 사람들말을 듣고 그게 기분나쁜지 아닌지로 판단하지말고, 맞는 말을 하는지 아닌지로 판단하면 되는데... 그게 어려운 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