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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무슨 소리하는지도 모르면서 혼자 상상의 날개를 편쳐서 글을 상상하고,
그렇게 자기가 상상한 글의 내용에 맞게 댓글을 다는 건 그만...
'굳이 A할 필요는 없다'의 반론으로
'알겠어, 근데 왜 꼭 A해야하는 이유가 있나?' 이러고 있으니...
요즘 실질문맹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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