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발매인데 지인을 통해 구한거라 어제서야 받았습니다.
설마 드라마 시디를 줄까 했는데 정말 주는군요.
기뻐라~
게임은 초반만 돌려봤는데 초반 프롤로그만해도 꽤 기네요.
그래픽도 색감도 시나리오도 만족스럽습니다.
특히나 키시다 메루씨의 미려한 일러를 그대로 3D로 재현한 것은 매우
멋지군요.(거스트의 장잉정신?)
로로나때의 SD그래픽에서 점점 진화하여 이젠 리얼사이즈로. 호호~
음악도 계속 틀어놔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괜찮은 듯.
그런데 19세의 토토리가 14세의 메루루보다 어려보이는 건..-ㅅ-;
사진은 아이폰3G로 찍은거라 많이 저질이네요..
하지만 난 플스가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