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리는 그림입니다.
메이드는 역시 큰 가슴과 덜렁이 속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빨간 저택의 모 메이드씨는 그게 결여되어 있어요!
흠흠! 이래저래 개인적인 망상을 잔뜩 집어넣은 그림입니다.WWW
회사에서 잘리고 난 뒤로 충격이 커서인지 그림에 집중이 잘 안돼네요.
직장 구하는 것도 쉽지 않을 덧..ㅠㅠ
모두들, 나에게 힘을 나눠줘!!
클릭하면 커져요. 용량때문에 1000이상은 무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