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빨리 일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사원 10명 안팍의 회사만 다니다가 갑자기 5~60명급 규모의 회사로
들어가니 정신없군요.
출근 이틀째인데 아직 따라가기만으로도 벅차네요.
회사며, 일이며 적응하느라 정신없습니다.
마이피 운영은 당분간 무리일 듯...
아쉽지만 어느 정도 적응하게 되면 빠른 시일내로 다시 마이피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회사는 오베하다 접은 모 2D액션 온라인게임을 만들고 있어요. ㅎㅎ
도트가 너무 큼지막해서 미치겠어요...ㅠㅁ-
응원해주신 분들 고마워요! SE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