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분부터 언제 에매뜨나 계속 새로고침하면서 기다렸는데..
59분까지도 안뜨다가 2시 딱 되서 뜨길래
미친듯이 클릭했건만..
인터넷이 느린 것도 아니었고 단지 영화관과 시간표를 선택하는 몇 초 사이에
앗! 하고 전 좌석 매진...
이건 무슨 다들 신의 손가락이라도 가지고 있는 건가요?!
아아 발표 뜨자마자 오늘만 기다렸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리다니 허탈하네요. OTL
남은 건 현지표인데 과연 현지표라도 구할 수 있을까요..
노조미짜응 보고싶다능..ㅜ
럽라도 그렇고 아노하나 극장판도 그렇고 최근에 국내 상영되는 작품들이 늘어나서
좋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