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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기타] 신티크를 질렀어요. 통장님이 운명하셨습니다. (11)
2013/02/14 PM 07:43 |
모든 디자이너들의 꿈, 신티크!
게다가 24인치 HD!
1년의 지름신의 속삭임을 버티다 결국 질렀습니다.
순식간에 바닥을 치는 통장을 보니 후덜덜덜합니다.
역시 신티크, 아니 신티크님입니다.
박스가 왔을땐 정말 냉장고라도 온 기분.
물건이 꺼내어져 책상위에 올라왔을땐 그 박력과 크기와 무게가...!
무겁습니다. 정말 무거워요... 30키로...
화면도 와이드가 정말 크게 느껴집니다.
이래저래 기능도 많고 키보드를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제약등
불편한점이 많네요. 익숙해지려면 많이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건 드림카 같은 녀석이라 빈통장만큼 마음이 풍족하네요.
당분간은 밥에다 고추장만 비벼서 연명하렵니다. HAHA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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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일밀아]2월1일 업데이트가 절 멘붕시키는군요.. (3)
2013/02/01 PM 07:03 |
업데이트 시간을 연장에 연장을 걸쳐 내놓은 물건이란게
기사단인데 이건 뭐 어쩔...
미친듯이 숟가락 대고 원기옥 봉인해제하는 보람이 사라집니다...
기사단이란게 결국 강한 몹 하나가지고 파티원들끼리 제한시간내에 떄려잡는 시스템입니다.
파티는 일주일에 한번 랜덤으로 정해지거나 지인들끼리 고정 파티를 만드는 식인데요.
쉽게 말하면 이거 그냥 FFAB입니다.
전 처럼 친구들 요정 잡는거 숟가락 언지도 못합니다.
한번 요정 뜨면 그 요정 잡을때까지 다른 요정 구경을 못합니다.(친구든 자신이든)
게다가 한번 공격을 할때 내가 요정에게 줄 수 있는 데미지도 제한이 되죠.
이게 이어지는 문제가 뭐냐...
내가 풀덱으로 치든 안치든 들어가는 데미지는 고정이라 이거죠.(비율대비 차이는 있습니다만)
혼자서 잡을 수 있는 요정을 혼자 못잡아요.(물론 나눠치면 되겠지만 그만큼 내 홍차가 타들어가겠죠)
이대로라면 회사가 요정 HP 왕창 올려두거나 잡는 시간등을 제한하는등 여러 꼼수로
유저에게 홍차를 강요하게 되겠죠.. 어흑..(레이드라고 지금 레벨 9짜리 요정 체력이 400만이 넘어가요...)
무엇보다 각요 잡는 재미와 카드를 강화시켜가는 재미가 없어져서 너무 아쉽네요.
성급한 판단이겠지만 주변에선 이 시스템에 빨리 적응할지
정신건강에 이롭게 그만 둘지를 선택하는 분위기네요.
모처럼 과금좀 해서 카드가 강해져서 들떴는데 이런..
내가..내가 FFAB를 왜 그만 뒀는데 그걸 확밀아에서 또봐야돼~~!!!
이상한거 넣지 말고 유저들이 원하는 덱세트 기능이나 넣어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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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일밀아]흔한 운 없는 유저의 초라한 덱.. (9)
2013/01/29 AM 11:24 |
과금을 해도 풀돌을 못하는 운도 지지리 없는 일밀아 유저입니다...
거의 6개월동안 했음에도 덱이 엉망이네요.
1월 한달동안 먹은게 5개월동안 먹은 것 보다 좋다는 것은 또...
역시 안됄 놈은 안돼나 봐요.
저도 카구야 풀돌 해보고 싶어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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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월탱]나의 이치로짱은 티타임으로 가버렷! (3)
2013/01/28 PM 11:13 |
슈탈린8과 ST-1의 공격을 티탐 역티탐으로 씹어먹고
전진전진.
적 탑티어인 야이백이 구석에 짱박혀서 안나와준 덕분에 아군이 이길 수 있었습니다.
3배 5배 이벤트가 아니면 보기 힘든 4000경험치란걸 처음 먹어보네요...ㄷㄷ
요즘 독탱은 티탐하는 맛으로 합니다. 어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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