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야 뭐 기대라기보단 "오 디2 마무리인가!"하는 의무감에 봐서 허망한것도 없고
갠적으로 엿같은거 꼽자면
1. 앵벌 코스의 다양함이 있을거다
ㄴ Fuck ↗ u ↘
2. 스킬 조합의 다양함이 있을거다
ㄴ Fuck ↗ u ↘ 결국 필수적으로 필요한건 꼭 씀
3. 경매장
ㄴ Fuck ↗ u ↘ 제일 엿같은듯 기대한 제가 바보같이 느껴짐
불지옥 풀리고나서 많은 유저들이 노가다 뛰고 그리고 쉽게 화폐를 얻을 수 있는 수단까지 확보되니 뭔가 키운다기보단 현질의 느낌이 강하게 풍겨서 못하겠네요 물론 저도 현질은 합니다만 거부감 같은게 많이 든다고 해야하나 -_-;
앞으로 패치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고 확장팩이 어떻게 나올진 모르겠는데 고만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