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m에서 찍고싶지만 초과!
출근길
날씨 : 흐림
노면 : 마른 상태
태풍이 오지만 난 그런거 모른다 ㄱㄱ 조금 늦게 출발했다고 차가 좀 있더군요
별 다른 이벤트라던가 기억나는건 없는듯..
처음 탈때부터 부족했던 시선처리를 정확하게(?)하다보니 코너링이 잘 되는듯한 기분이 듬(코너시 차선 이탈 없음)
퇴근길
날씨 : 비가 올랑말랑 집에 다오니 비가 쏳아짐
노면 : 약간 젖어있음
칼퇴할라고했다 탈출 fail orz
결국 6시 조금 넘어서 출발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이 시간 제일 싫더군요
차도 많은데다 이상하게 택시도 많고 트럭도 많음 -_-; 반쯤 오다보니 비가 오는데 약간 불안해지더군요..
퇴근 시간이라 차량도 많은데다 비오는날 타는건 처음이라 걱정했지만 무사히 도착
1 - u턴, 좌회전
2 - 좌회전
3~5까지 직진인데
2차선에 좌회전할라고 신호 대기하는데 3차선에있는 스타렉스가 실실 밀고 들어오더라구요-.-; 게다가 도로가 큰 교차로라서 앞에 일정부분은 점선이 아닌 일직선선으로 되있습니다(차선 변경 불가 구간?)
(저) | ↖스타렉스
어처구니가 없어서 빵빵거렸더니 창문내리고 !@#$!$!#%#!%
신호 바껴서 무시하고 갔습니다.
느낀점 : 신호는 나만 지키는구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