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기름이 게이지 1칸남음 만땅넣고 224km인가 달린거 같네요
가만 생각해보니 어제 계산한게 이상한듯
안양 인덕원 사거리에서 바이크 무리들이 모여있던데.. 분위기가 좀 무서웠습니다 ㄷㄷ;;
집에 오는길에 편의점에 들렸는데 포돌이 두분이 순찰 돌다 잠깐 쉬는거 같더군요
단속기간(?)이지 싶어서 조금 무서웠지만 헬멧도 쓰고 등록도했으니 당당하게 걷긔하면서 편의점에 물건사고 나왔습니다
ps. 어제 3시에 출근해서 오늘 새벽 3시에 들어오니 기분이 상콤하네염..
내일 출근하면 휴일근무 수당도있는데.. 쉬어야겠습니다 도저히 8시 출근은 무리이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