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생군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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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생활] 하 좀 후회되네요 (5) 2012/09/30 PM 11:32

제주도갈 예정이였는데

돌아보니 취업하고나서 어머니에게 백 하나에 레인부츠 하나 사드린게 전부더군요;

제주도갔다오면 50-60은 깨지는데 올해는 접기로했습니다.

시거잭+거치대 작업도 못 했구요(하필 센터가 그날 문을 빨리 닫아서 ㅠㅠ)

회사 복지카드로 긁으면 빈폴 50%라서 어머니 백이나 하나 사야겠습니다.

남는돈은 ㅎㅎ~..? 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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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벅자    친구신청

아 좋은 세상이야~

실리온    친구신청

아.... 츅...너무 이쁘다..ㅠㅠ
사고 싶지만 사지못하는 이 마음....
아....젠장..ㅠㅠ

역쉬나~^^    친구신청

즐기는것, 선물하는것 다 좋지만....젊을때 어느정도 저금하셔야죠.....훗날을 위해

CERBANTES    친구신청

둘반 정말 멋지집니다!!!! 저도 츅 125타는데 진짜 업글병 장난이아닙니다!!

정말 정말 좋으신 생각하시고.. 부럽습니다. 저도 얼른 부모님께 용돈을 드려야겠습니다.

강생군    친구신청

창벅자//좋은 세상이기보단.. 좋게 풀어야할 세상같아요 제 생각엔
실리온//ㅎㅎ 지르시면 편합니다 전 아직도 할부금 8개월 남았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쉬나~^^//솔직히 말하자면 집 형편이 그리썩 좋지 못했고 최근에 괜찬아졌거든요 민증파고 어머니께 10만원 이상되는거 하나 해드린거 없었는데 취업하면서 처음으로 백 하나 사드린게 전부더군요
CERBANTES//잘 타고 계신가요 ㅎㅎ 저도 업글병 와서 죽겠어요 몬스터696+랑 BMWF800r로 기변할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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