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바퀴에서 소리나고 클러치,체인 유격 조절겸해서 방문했습니다
08:30 출발 09:30도착(네비가 자꾸 이상한데 찍고 시내도로로 자꾸 들어가서 ㅠㅠ)
이런저런 추천 이야기 듣고.. 체인은 관리를 좀 하라고하더군요 루브랑 클리너를 사서 했어야했는데 반성 좀 해봅니다
1000km마다는 관리를 하라고 추천하더라구요 정작 중요한 앞바퀴 소리는 센터 점검으러가서 확인하니 없어졌더라구요--;
이런저런 질문 좀 하다가 NC이야기가 나와서 듣는데 솔깃해집니다
nc700가 1000만대/696 1500/f800r 1500인데.. 뭐 각각 개성이 다르긴한데 직원이 nc가 셋중에선 가격도 싸고 관리비용도 저렴해서 좋을거 같다고 추천을 하더라구요 솔깃해지긴한데.. 잘 모르겠네요 ㅎㅎ
nc700은 디자인도 맘에 들긴 한데 요번에 나오는 cb600n 신형을 기다려봅니다. 말로는 600rr 단종되고 600n나온다던데.. 기다려봐야겠죠 ㅎㅅㅎ
사진 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