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생활] 320km의 위엄

이전에 올렸던 동영상과 유사합니다

320km라니 ㄷㄷ;;

스피드의 세계는 역시 무섭네요

그나저나 기어 변속 소리가 참 맘에듭니다 웅~웅~



역시 바이크의 꽃은 코너졈!

[재하늘]

와...진짜 소름이 쫙돋네
근데 진짜 저렇게 보이는구나...
레이싱게임에서 니트로 쓸때나오는 화면이 과장이 아니였어...

[강생군]

재하늘// 이양반들은 160km로 코너를 돕니다 ㅋㅋ

[휴잉]

제가 20대중반때 130정도로 시내서 코너돌다 슬립하고 20분간 기절했던적 있죠 ㅋ
이젠 네이키드안타지만..

[화장실매니아]

실시간 모션블러는 레이싱 게임의 혁명이었던 게로구만..

[강생군]

디아로대동단결 꼬우면 처나가던가 ㅇㅇ

[먹깨비™]

100으로 달려도 심장이 벌렁 거려서 환장하겠던데 300이상은 대체...

[ㅇ7ㅇ7ㅇ7]

저도 2년전, 25살에 빗길에 타다 슬립하고 갈비뼈 6대 골절.....
솔직히 아직도 보면 멋있고 타보고 싶긴 한대, 소리 들으면 무서워서 못 타겠네요....
트라우마 인가봐요

[강생군]

ㅇ7ㅇ7ㅇ7/;;; 6대면 엄청나네요 -_-;; 퇴근하다 비오면 살살 타고오는 편이긴한데.. 더 조심해야겠네요

[아리나공주]

단위가 Km가 아니라 마일이었구나 ㅡㅡ;

[ㅇ7ㅇ7ㅇ7]

저도 퇴근 중에 비 오길래 천천히 가면 괜찮을거야 하다가 그렇게 됐네요.
안전장비 꼭 착용하세요 ㅎㅎㅎ

[강생군]

헬멧 자켓 부츠는 신고다녀서요 '~"; 감사합니다

[live fast]

제가 아는 여자애중에 r 1000 타고다니면서 250~300 가볍게 끊고 다니는 애가 있죠.
걔랑 투어나가면 쫒아다니느라 힘들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