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bmw에서 시승 + 가계약 해놓고 집에가다 친구에게 전화 ㄱㄱ
친구 둘이 같은 교회다니는데 잠깐 얼굴이나 볼겸 들려서
이야기 좀 하다 집에 갈라고하는데
교회에 꼬맹이 5살? -_- 정도되는 애가 타보고 싶다고 하길레 친구가 태워주더라구요 전 옆에서 지켜봤는데
근데 ㅋㅋㅋ 몇번 타고 어머니 되는분이 집에가자고 해서 내렸는데
막 우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거 타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는 커서 바이크 레이서가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
ps. 근데 츅이 디자인이 확실히 먹어주는건지.. 아니면 바이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먹어주는건지
교회사람들이 한번씩 다 보더니 이쁘다고들 하더군요;;(머슬 스러운 느낌은 역시 ㅎㅎ 힘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