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번 같다오니 +1000k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 시즌 끝나기전에 잘하면 만키로 찍겠네요 ㄷㄷ
부산가서 밀면과 돼지 국밥을 먹었는데..
1. 밀면은 면은 색달라서 좋았는데 국물 맛이 좀... 가게마다 다른건지 별로 였어요 ㅠㅠ
2. 돼지 국밥은 새벽 3시에 도착해서 부산사는 동생이 일단 여기라도 가자고해서 갔는데.. 순대국이 읭?...
3. 해운대가서 비키니 언니들 구경 좀 하고..
4. 해운대쪽 해월정인가? 언덕가서 구경 좀 하고..
5. 복귀하다 22시쯤 이천에서 감자탕 먹고
6. 24시 집에 도착
이천에서 먹은 감자탕이 부산에서 먹은거보다 맛있었음
ps. ㅅㅂ 내 블박 때간새끼 두고봐라 ㅅㅂㄴ 산지 2주된거다 ㅅㅅㅂ놈아
스펙을 더 찾아봤더니;; 덜덜 엔진에 매력이 넘쳐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