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도착~ 했더니 일행들은 늦게 출발 ㅠㅠ
인덕원에서 멍 한시간 때리다 다들 도착해서 출발
용인으로 워프해서 주유~를 할라고했으나 알뜰 주유소라 다들 패스 ㅋㅋㅋ
전주로 워프~해서 밥 먹었는데 루리 음겔에서 찾아놨더니 가자고해서 갔지만.. 대실망;;
종업원들은 사람 많다고 꿍시렁거리고--; 음식 나눠서 주문하니 하나로 합치라고하고 아무튼 맘에 안듬..
다시 존나 달려서 남해로 ~ 달리고 달려서 밥먹으러 ㄱㄱ
처음보는 생선? -_- 인지 뭔지 신기했음 ㅋㅋ
남해 도착해서 숙박하러 갓는데.. 김기절해서 사진이 많이 없네요 ㅠㅠ
남해 벗어나기전에 해장국~ 인데 선지도 있고 각종 내장에 아주 좋았습니다
출발해서~ 남해 -> 대구 -> 울진으로 ㄱㄱ싱
가다가 대구 시내 통과하는데 다들 퍼져서 ㅋㅋ 롯데리아에서 휴식..
대구 울진 넘어가는데 진빵판다길레 멈췄더니 ㅠㅠ 간판에 불도 들어와있는데 사람이 음씀 ㅠㅠ
울진 숙박소 주차후..
존나 처묵하고 그리고 Zzzz..
는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라면 취식 ㅋㅋㅋ
마지막 날이라 시간이 촉박해서.. 바로 빨리빨리 올라갑니다 ㅠㅠ
빠름~빠름해서 울산-속초까지 국도타고 빠르게 이동~
근데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ㅋㅋ 다들 퍼지더라구요 ㅋㅋㅋㅋ
속초 도착해서 해물찜을 먹으러 갑니다
생선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딱히 맛난거 같진 ㅠㅠ 양은 많아서 좋더군요
뒷자리 테이블 커블은 아구찜 시켜놓고 반도 안먹고 남기고 가더라구요 ㄷㄷㄷ;; 맛이 없는건지.. 부자왕인지는 ㅋㅋ
다시 경기도 방향쪽으로 이동해서~
1. 편한길 재미 없음
2. 코너길 재미 있음 택2중에 2번 선택해서 코너 좀 타러가고
평창쯤에서 넓은 잔디밭 있어서 휴식
그리고 도착..
중간 중간 사진을 좀 많이 찍었어야했는데 ㅎㅎ 시간 정리가 잘 안되고 중간에 빠진부분이 많네요 ㅠㅠ
토탈 1175km 주행
기름 값 9만원
여비 5.5만
2박 3일해서 15만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