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0~72 왔다갔다했는데
겨울내내 놀러도 안가고 집에서 마영전만 하니 10키로 폭풍 상향 ㅠㅠ
근데 올해 5월에 전주-남해-울진-속초 투어갔다오니 5키로 빠짐 ㄷㄷ
작년과 비슷하게
3키로정도 걷기+런닝 50:50 30-40분정도하고
스쿼트 100개 25/25/25/25 or 30/20/30/20
요렇게만 구성해서 1시간 정도 채우고..
점심은 맛나게 처묵하고 저녁은 소소하게 먹는편 입니다.
작년에도 물어봣는데
런닝 -> 스쿼트 순으로하는데
스쿼트 -> 런닝순으로하는게 더 좋다고들하는데 이 순서가 민감한 정도인가요 아니면 고만고만한가요?
살빠진게 눈에 좀 보이긴한데 -_- 뱃살이 아직도 ㅠㅠ
일단 20분정도? 이후부터 지방을 태운다니.. 그후에 유산소 하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걍 해도 빠지긴 빠지지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