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원이 투기 과열 지구가 되어서 가점 100%로 바꼈네요
27점인 저에겐 기회는 영영 없다 판단 되서 그냥 투룸 전세나 알아봐야겠습니다.
부양 가족도 안되고 결혼도 안하고 애도 없는게 죄 같은 느낌
다음 정책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는데 점점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는거보면 가점 낮은 사람에겐 영영 기회 없다 생각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아니면 20년 된 아파트 전세를 가던가 사던가 알아서 하라는 신호라 생각도 안되는게
이미 전세, 매매도 가격 엄청 올라서 20년 된 아파트도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