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엄슴요.
오늘도 어김없이 좀 냄새나 익숙해지라고 잠깐 합사를시켜놓는데,
잠깐 눈돌린사이, 숫햄찌가 암햄찌위에 올라타서 덩기덕 쿵떡 시전,
오우 쉣, 너무빨라!, 마음에 준비안됐어!!
하며 급하게 떼놓음.
그리고나선 슬쩍, 숫햄찌 생식기를봤는데, 평소랑 그닥 뭐 달라보이는게없음.
음............... 애네는 발기를안하는건가, 해도 티가안나는건가...아무래도 후자가맞겠지...
여튼. 일수가 좀 지날때까지 당분간 합사는 안시켜야겠음... |
한 20~30마리 정도 됬는데.. 감당이 안되서 자연으로 돌려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