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쇼케이스는 무조건 가고싶었는데
팬클럽 이벤트는 떨어지고 앨범구매 이벤트로 갔다오고 후유증..
활동 첫주때는 일이 바빠 오프 생각도 못하다가 2주차 부터 시동걸고 엠카부터 인가까지 목,금,토,일 맨날
2주동안 사녹 신청했는데 3번 당첨돼서 총 오프는 4번 갔다왔습니다
앚 이후로 적당히 하려 했는데 이번 활동은 못 참겠더라구요!
2주차 뮤뱅때는 날씨가 갑자기 급 추워져서 너무 추웠는데 2곡 3번씩 총 6번 녹화해서 길게 볼 수 있었고
2주차 음중은 스탠딩으로 10M도 안되는 거리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기절할뻔!
3주차 뮤뱅은 미니 팬미팅까지 미친 오프경험을 해버렸습니다
특히 음중 사녹때 너무 가까워서 현실 감각이 사라짐 ㅎㅎ
채원이랑 사쿠라 때문에 응원하게 된 거긴 하지만 컨텐츠나 위버스 보면
앚 못지않게 케미도 좋은거 같고 개성들도 뚜렸해서 관심이 더욱 커져가고 요즘은 제니퍼에게 빠져들고 있는 중
이런게 행복인가 그냥 행복했습니다.. ㅋㅋㅋ
미팬때 신기하게 대포들고 온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대단한 사람들..저는 급하게 폰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