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그램이라는 제품에 대해 정확히는 모르는데 올데이 그램 작년에 살때는
올데이랑 초경량의 차이는 아마 밧데리 60이냐 90이냐 차이었더것 같고,
터치가 되는 모델은 말그대로 터치스크린이 달려있는 모델이었습니다.
우리나라 한정으로 터치스크린 달린 모델은 단순 터치스크린 유무만 다른게 아니라 USB-C에 썬더볼트가 지원되고 USB-C를 통한 충전도 지원 되는 것으로 기억했습니다. (그래서 터치 추가하면 가격이 막 50~60차이 났던게 그래서 그렇고요)
17년형 올데이 그램 사용중(14ZD970)
5월달에 친구통해서... 저렴하게 샀네요~
구입당시 최저가 114만원이엇는데 인터넷 최저가보다 24만원 할인받아서
현금 일시불로.. 지금도 최저가가 100만원 넘는거 보니 잘산듯..
가볍고 괜춘해요.. 디자인은 그냥 so so 디자인은 여윽시 맥북....
배터리는 23시간은 구라고.. 인터넷으로 유투브 보면 한 6~7시간 가는듯..
지난 추석에 15인치 17년형 올데이 그램 공홈에도 없는 최고옵으로 구매했습니다. 당시에 마이피에서 판매? 유통? 하시던 분이 현금가로 싸게 해주셔서 다나와기준 최저가보다 30만원 정도 싸게 산거로 기억하는데 혹시 아직 하고 계시면 그쪽으로 시도해보시는 방법도 추천드려요.
남기신 글에 질문 내용은 윗분들이 답변 해주셨고. 올데이 그램 배터리 + 무게는 정말 만족 스럽습니다. 회사에서 출장이 잦은데 무거운 회사 노트북 들고다니느니 가벼운 제꺼로 다니거든요.
올데이랑 초경량의 차이는 아마 밧데리 60이냐 90이냐 차이었더것 같고,
터치가 되는 모델은 말그대로 터치스크린이 달려있는 모델이었습니다.
우리나라 한정으로 터치스크린 달린 모델은 단순 터치스크린 유무만 다른게 아니라 USB-C에 썬더볼트가 지원되고 USB-C를 통한 충전도 지원 되는 것으로 기억했습니다. (그래서 터치 추가하면 가격이 막 50~60차이 났던게 그래서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