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정보지 FHM 대만판에서 조사한
섹시미녀 100인 랭킹에서 인기유닛 드림걸스의 퍼프 쿠오(곽설부)가 2년 연속 톱으로 뽑혔다고
NOWnews가 전했다.
위 랭킹은 매년 개최하고있는 연예인의 미녀 순위정하기로
인기의 척도와도 같으며 중간 발표조차도 사회의 큰 주목을 받고있다.
올 해의 1위는 드림걸스의 곽설부.
지난해에 2년 연속 1위로 뽑혔던 인기 연예인 안바 안(안심아)를 제치고 1위가 되었던
설부는 올해도 주목을 받으며 중간발표시의 랭킹을 유지해 2연패를 달성했다.
2위는 접전끝에 여배우 챵춘니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