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大人AKB48の“まりり”こと塚本まり子(38)が17日??の?誌『美ST』(光文社)12月?でモデルデビュ?を果たした。
2?の母で?業主婦だった塚本は今年4月、ママ友の?めで大人AKBに?募し、5066人の中からたった一人選出。9月1日の“卒業公演”まで約4ヶ月間、CMやコンサ?ト、握手?などで活躍した。
塚本は同誌のインタビュ?で、「AKB48としての活動に悔いはありません。?宅後、疲れすぎて玄?で?てしまったり、主人の前で大泣きした日もありました」と振り返り、「家族のありがたさ、メンバ?の優しさ。何かを始めるのに年?は?係なく諦めなければ何でもできると?感しました」と語った。
モデルデビュ?については「せっかくの機?ですから?しみたいです。美容の知識を吸?し女を磨きたい」と意欲十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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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AKB 출신인 '마리리' 츠카모토 마리코(38세)가 17일 발매되는 잡지 『美ST』12월호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두 아이의 엄마이며 전업주부였던 츠카모토씨는 올해 4월 어머니모임 친구의 추천으로 어른AKB에 응모하여
5066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 9월 1일 졸업공연까지 약 4개월간 CF와 콘서트, 악수회등의 활동을 했다.
츠카모토는 잡지의 인터뷰에서 "AKB로써 활동한 것에 후회는 없어요. 귀가후엔 너무 지쳐서 현관에서 잠들거나
남편앞에서 심하게 운 날도 있었죠" 라고 회상하며 "가족의 감사함과 멤버들의 상냥함, 그리고 무언가를 시작하는데
나이는 관계없으며 포기하지않는다면 어떤 일이라도 가능하다는걸 실감했어요"라고 말했다.
모델 데뷔에 대해서는 "모처럼의 기회이니만큼 즐기고 싶어요. 미용 지식을 배워서 여자로써의 매력을 가꾸고 싶어요"
라며 의욕에 가득차있었다.
배우 할 줄 알았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