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이 없는한 다 당첨 될 멤버네요...ㅎㅎ;;
이 이상은 체력적, 금전적으로 부담되니 첫 악수회는 여기까지만 신청.
더불어 항공권도 예약했습니다.
감귤항공 10월 21일 출국 26일 귀국 193,000원이네요...
어제까지 153,000원 이었는데 지갑을 회사에 두고와서 오늘 출근해서 결제했더니
4만원의 추가지출...ㅠㅠ 지갑을 잘 챙겨야해요...ㅠㅠ
숙소는 천천히 예약해도 되는 문제고
준비 완료 :)
곰돌키치 접속 : 3485 Lv. 52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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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까지 도쿄노선이 있는 인천이 부럽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