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증언도 거지같구 법정 배심원 아무나 오는 것도 아니고
마약을 무슨 슈퍼에서 사듯이 구하는것도 아니고
아주 상황을 나락에 나락의 나락으로 빠뜨리려고 억지 설정을 한듯
손현주 측 검사도 진짜 실력없고...
이게 재미가 있긴 했는데 너무 억지 설정이 심하네요
그렇게 바르다는 애가 원조교제하고 마약하는 친구랑 베프라는 것도 이상하고
스포라서 말 못할 억지설정이 되게 많은데
재미는 둘째치고 너무 눈살 찌푸려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