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복희 여사님의 쌍팔년도 떡볶이.
시식을 해보고 사먹긴 했지만, 집에서 제가 물조절 대충 해도 맛이 생각보다 괜찮네요.. 역시 웬만한 요리는 양념/소스빨..
양은 3인분이라고 써있지만 2인분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양배추 같은걸 넣어서 먹어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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