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하는 공부를 하는게 실력으로 남는거고, 결과물을 남기는게 동기부여도 되어서 계속해서 할 수 있는거고..
결국 자기가 흥미와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되는 분야가 있으면 꾸준히 파고드는게 남는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금전적으로 그게 최선이 아닐지는 몰라도, 배우는 과정 자체가 즐겁다면 과거-현재-미래에 다 만족하며 살 수 있으니깐.
모든 사람의 경우가 아닐수도 있지만, 배우면서 성장하는데에 가치와 흥미를 두는 저같은 사람들에겐 이게 맞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