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동부에 있는 복숭아 농장인데..
캠핑장에 갔다가 10분 거리에 복숭아 픽킹이 가능하다길래 들렸습니다 (캠핑 음식 사진은 음갤에)
입구에서 돈을 내고 바구니를 받은 다음에 복숭아 따면서 먹기도 하고 그럴 수 있는 곳인데, 다른 농작물도 있고 동물 몇 마리가 입구에 있었네요.
동물들이 좀 특이해보여서(?) 찍어봤네요 ㅎㅎ (양은 생긴게 뭔가 도바킨?!)
아 근데 복숭아 따러 들어가는데 입구에서부터 동물들로부터의 자연의 스멜이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