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보면서 드는 생각은.. 순식간에 상황을 나아지게 하거나 해결해줄 도깨비 방망이 같은 책 한 권을 기대하기보다
1. 여러 곳에서 정보를 접하며 통찰력/관점/아이디어 얻기 (다독)
2. 현실적인 상황에서 맥락적으로 생각하여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적용
3. 꾸준한 성장과 긍정적인 변화를 가능케 하는 것이 중요
결국 내게 핏이 맞는 옷이 있나 없나 입어봐야 알 수 있듯, 책이나 강연 등을 접하면서 그 내용들이 내게 맞나 시도, 적용해보는 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