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모든 배우는 과정은 자기를 알고 자기가 주도적으로 해야.. 메타인지의 개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가고자 하는, 구체적인 엔드지점(목표)을 먼저 의식적으로 생각해야 기초/원리가 들어오고, 기술이나 실기적인 내용은 그 다음에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거고, 연습 및 실행을 통해 보고 들은 과정을 굳히면서 체득.. 그 후엔 셀프/타인의 피드백을 통해 목표에 대한 재확인 및 수정을 다시 하는 것이, 체득하는 배움의 이상적인 싸이클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