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ractical Psychology 라는 미국 쪽 자기계발 채널. 번역을 하자면 "실용심리학"이 되겠는데, 자기계발, 독서, 대인관계 등 다양하게 다루는 채널이네요. 비슷한 채널로 Improvement Pill이라는 채널도 있네요.
2. 한국 쪽 자기계발 채널로는 체인지 그라운드가 가장 괜찮은 것 같고.. (다른 채널은 모르지만 여기랑 책그림 정도만 봐도 충분할 정도로 많은 내용을 커버)
미국 쪽 자기계발이나 한국 쪽 자기계발 다 보면서 드는 생각은, 같거나 비슷한 내용의 서적을 다루는 걸 보니 체인지 그라운드가 정말 자료 소스가 괜찮은 채널이구나 싶습니다.
3. 한국과 미국이 문화적인 차이가 있어도 문화적인 걸 덜 타는 영역에서는 결국 '먹히는 방법'은 몇 가지로 좁혀진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본 영상의 '몰입'은 한국에서도 황농문 교수, 체인지 그라운드 채널 등에서도 다루고, 미국에서는 뉴욕 음대나 교육대학이나 분야를 막론하고 다루는 이론입니다.
아래는 체인지 그라운드 페이지의 몰입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