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에 대한 고정관념 버리기
- 깨끗하게 완독하거나 정독 하지 않아도 좋다. 접기도 하고 밑줄 치면서 봐도 좋다.(다시 팔 책이 아니라면..)
2. 책은 많이 사야 많이 본다
- 샀는데 읽지 않은 책에는 죄책감 가질 필요는 없다.
3. 책 읽는 시간보다는 습관을 만들자
- 그냥 생각 없이 짬짬이 할 수 있는 생활패턴으로 만들기.
- 습관으로 이어질려면 환경설정을 쉽게 해야. 책커버를 최대한 쉽게 열 수 있는 환경으로.
- 예: 책장보다는 책상 위에 / 가방에는 한 두 권 넣고 다니기 / 3~5권 동시에 읽기. 읽다가 지겨워지면 다른 책으로 갈아타면서 읽어도 된다.
4. 두꺼운 책에 도전 (습관으로 이어진 후에)
- 이해가 되지 않아도 그냥 읽는 걸 도전
*어려운 책은 쉬운 난이도의 해설서로 접근하는 방법도
나중에 알았는데, 배달의 민족 앱을 개발한 우아한 형제들의 대표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