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 (우선순위 이야기)
반성 (리뷰와 계획 수정)
휴식 (재충전을 위한 휴식)
아.. 중간에 워크3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도 와우 때문에 미국에서 0.00 학점을 찍었다가 나중에 정신 차리고 4.00 학점을 찍어본 적이 있어서 공감되네요..ㅋㅋ
무언가를 포기한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더 좋고 의미 있는 일을 하다 보니 자연히 밀려나게 된다고도 생각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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