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Podcast/강연] 게임에 빠진 아들을 대하는 자세

듣고 생각해보니 제 이야기 같아서..

그나저나 아마존과 보석이면 2편 chipped gem이야기인가 보네요...ㅋㅋㅋ

이건 다른 강연

[gitty]

유용하게 잘봤습니다.

[위상수학]

잼있네요!

[하윤봄윤호가을]

굉장히 유용하네요..ㅎ

[왕사자]

재미 있네요.

나도 남자지만, 내 스스로도 그랬나? 하고 반문하게 되네요. ㅋㅋ

[다산=파산교주]

난 내가 게임을 하기위해 마누라에게 아이온, 와우와 디아3를 시켰는데.....

[★봉봉★]

비슷한 영상이었는데 평생 집안일 한번도 안 도와준 남편에게도 구체적으로 지시하면 이행한다는 영상이 기억이 나네요.
예를 들면 TV한참 보고 있는 남편에게 " 여보 여기 있는 빨래감 8시까지 다 개줘 "라고 하면
' 뭐래? 저 여편네가 미쳤나? ' 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며 TV를 보다가 8시가 가까워 올수록 시간을 자꾸 의식하고 불안해 지다가
결국 8시에 맞춰서 빨래를 다 개 놓는다는 실험이었죠. 즉, 남자에게는 구체적으로 퀘스트(?)를 제공해야 이행이 가능하다는
연구였는데 당시 참 흥미롭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