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방, 무지방, 무설탕이라고 하면 맛을 살리기 위해 다른 더 안 좋은 걸 넣는 경우가 대다수라..
트랜스지방과 당류를 보고 잘 피하거나 조절하는 것이 제일 크다고 보네요
올바른 지식이 있어야 건강해질 수 있고 그래야 취미도, 일도, 일상도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에 대한 부분은 아래 다큐 영상 시간 내셔서 보셨으면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양성분표에서 콜레스테롤은 볼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2015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에서도 콜레스테롤 제한이 없어졌습니다. 여전히 가이드라인은 효과적이고 이상적이진 않다고들 하지만..)
(https://articles.mercola.com/sites/articles/archive/2015/06/15/2015-dietary-guidelines.aspx)
사실 제가 간식을 1주일에 1~2번 먹을까 말까 하다보니.. 간헐적 단식에 익숙해져서 요즘엔 정말 땡기지가 않는데, 아예 안 먹는 게 건강에는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