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와서 크레프를 호텔 아침식사(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593332)로 먹어보기는 했지만, 영상처럼 밖에서 먹어볼 기회는 거의 없었네요 (다른 군것질 할 것도 많아서? ㅋㅋㅋ)
내일 아침 출국이라 오늘이 사실상 프랑스 여행 마지막날인데.. 갑자기 크레프에 꽂혀서 Trip Advisor로 creperie를 빛의 속도로 검색!
걸어서 15분 거리 안에 4군데 찾았는데, 영업시간 잘 보고 코스를 짜서 프랑스 남부 힐링/먹방 여행에 유종의 미를 거둬야겠네요 ㅎㅎ
추가: 제가 머물고 있는 지역과 같은 남부지역인 니스쪽 영상이 있어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