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저녁식사 초대 받은 집에서 찍은 트리 사진이네요)
온난화가 레알인지 뉴욕은 가랑비가 내리는 날씨네요.. 11월에 폭설 한 번 내리고 계속 비가 내릴 정도로 선선해서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나지 않습니다 ㅎㅎ
이성에 대한 관심이 없는 건 아닌데 지금 당장은 만날 생각이 없어서인지 커플 이야기를 접해도 그냥 그렇네요
오랜만에 혼자서 힐링하는 생활을 즐겨서 그런지 ㅎㅎ 저는 제 몸 하나 감당하기도 힘든데 연애하느라 힘들었거든요
다들 연말 마무리 잘 되시길 바라며 행복한 성탄절 기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