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과 New Year's Eve, New Year's Day를 피해서 가깝게 지내는 분들과 나왔는데 사람이 생각보다 많네요
이불 밖은 위험해서 집에 계속 있으려고 했는데 그래도 맨하튼에 나오니 나쁘지 않네요 ㅎㅎ
가끔 뉴욕 산다는 사실을 잊고 삽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후의수 접속 : 5697 Lv. 66 Category
전체보기
Life(489)언어(10)자기관리(4)독서(12)글쓰기(18)읽을거리(17)Quotes(4)Eatery(67)자기계발 자료(123)인생공부 Podcast(12)언어 관련 자료(49)저탄고지/키토제닉/인슐린(96)일반 건강 관련 자료(28)세바시 강연 (15분)(24)TED 영상(18)긴 강연 (15분+)(26)기타 Podcast/강연(13)Style(6)Current Issue(60)게임(33)유머/볼거리(112)음악(32)그 외(10)비공개(6)
ProfileCounter
|
|
서울 살면서 서울 타워 안가보는거랑 비슷한거 같아요
저도 유학하면서 뉴욕 5년 살았었는데 자유의 여신상을 한번도 제눈으로 본적이 없네요 -_ㅜ
코리안 타운에 그 우리은행인가는 아직 있나 궁금하네요 이 맘 때 즈음 약속 있으면 너무 추워서 거기 안에 들어가서 기다리곤 했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