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커뮤니티 사이트로 뉴욕 퀸즈 지역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계속 룸메 구해서 살아왔는데
이제는 집에서 주방을 자유롭게 쓰면서 사람들도 초대하고 유튜브 채널도 해볼까 하는 생각에 자꾸 넓은 집들에 눈이 가네요
룸메 눈치 없이 살려면 스튜디오(원룸)을 알아봐야하나..
뉴욕 집값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도 있고, 올랐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이게 참 애매하긴 하네요
그나저나 이사하려면 버려야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귀찮은 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ㅜㅜ
갑자기 옛날 생각 나네요.
같은 한국인 연수생 친구들은 플러싱에도 많이 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