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있지만 추가로 주말이나 파트타임 일이 없을까 해서 조금씩 알아보고 있는데..
제가 다니는 병원 사무실에서 홍보 및 다양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으로 알리고 소통한다는 이유로 유튜브 채널 관리자를 구한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줌으로 환자들 커뮤니티 독서 및 원격 진료도 하는 특이한 병원인데 아무튼 트위치 스트리머들이나 유튜버들이 쓰는 똑같은 기술력을 다른 필드에서도 구한다는 게 신기해서 글을 올려보네요
같은 기술력으로 별풍선 말고도 돈을 더 벌 수 있는 세상이라는 것도 약간 신선하다는 느낌도 들고..
방송국 . 종편 케이블방송 출신 PD들이 유튜브 전문 PD로 전향해서 함께 기획하고 촬영합니다.